안양형사변호사 스쿨존 교통사고로 처벌 위기에 놓여있다면‘민식이 법’이 시행된 이후 처음으로 구속된 30대 남성 A가 재판에 넘겨졌다고 합니다. A는 도로교통법에 따른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구속 기소되었는데요. 또한 동승자였던 A의 여자친구 B는 본인이 운전자라며 거짓된 진술을 해 범인 도피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었다고 합니다. A는 지난 4월 경기 김포의 한 초등학교 스쿨존에서 차량을 몰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B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 A가 신호를 지키지 않은 것은 아니나 주변을 제대로 살피지 않는 안보운전 의무를 소홀히 한 것으로 조사됐으며,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정지된 상태였다고 합니다.또한 스쿨존.......